LH 신혼·신생아 매입임대주택 I유형 vs II유형 완벽 비교: 다세대 월세형 vs 아파트 준전세형
시세 30~40%로 최장 20년 사는 'I유형'과 도심 역세권 아파트·오피스텔에 시세 70~80% 준전세로 들어가는 'II유형' 중 우리 부부에게 맞는 유형을 골라드립니다.
바쁜 분들을 위한 3줄 핵심 요약
- I유형은 다가구·다세대 위주로 공급되며 소득 기준이 70%(맞벌이 90%) 이하인 대신 시세 30~40% 수준의 매우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합니다.
- II유형은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(아파텔) 비중이 높고 소득 기준이 100~150%까지 널널하며, 임대보증금 비중을 최대 80%까지 높여 월세를 최소화할 수 있는 준전세형입니다.
- 두 유형 모두 최근 2년 이내 출산(태아 포함)한 '신생아 가구'가 1순위로 가장 먼저 배정받습니다.
1. 신혼·신생아 매입임대 I유형과 II유형 핵심 스펙 비교
같은 날 LH청약플러스에 올라오는 신혼·신생아 매입임대 공고라도 I유형과 II유형은 주택 컨디션, 소득 컷, 임대료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.
| 비교 항목 | 신혼·신생아 매입임대 I유형 | 신혼·신생아 매입임대 II유형 |
|---|---|---|
| 주요 공급 주택 | 다세대주택 · 연립 · 다가구 · 도시형생활주택 | 아파트 · 주거용 오피스텔(아파텔) · 신축 오피스텔 포함 |
| 임대조건 수준 | 시중 시세의 30% ~ 40% (저보증금 · 저월세) | 시중 시세의 70% ~ 80% (보증금 최대 80% 준전세 전환 가능) |
| 기본 소득 기준 |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% 이하 (맞벌이 90% 이하) | 순위별 소득 100%(맞벌이 120%) ~ 4순위 130~150% 이하 |
| 최대 거주기간 | 기본 6년 ~ 최장 20년 (자녀 유무에 관계없이 장기 거주 유리) | 기본 10년 (자녀 있는 경우 최장 14년) |
2. 맞벌이 부부에게 압도적으로 인기 있는 'II유형 아파트' 공략법
대기업·중견기업 맞벌이 신혼부부는 합산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90%를 훌쩍 넘어 I유형 지원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. 이때 소득 기준이 맞벌이 120%(후순위 최대 140~150%)까지 열려 있고 브랜드 아파트·쓰리룸 아파텔이 대거 포함된 'II유형'이 최고의 대안이 됩니다.
특히 II유형은 보증금을 높이고 월세를 10만 원대로 낮춘 뒤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또는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(연 1~2%대)로 보증금을 조달하면 민간 전세 대비 절반 이하의 금융비용으로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며 종잣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Q&A)
A. 원칙적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 기준 '1세대 1주택 신청'이 적용되어 부부가 각각 신청하면 중복 신청으로 모두 무효 처리됩니다. 반드시 부부 합산 소득·자산 구간에 맞춰 I유형 또는 II유형 중 한 곳의 1개 단지(또는 모집단위)만 선택해 신청하세요.